[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지코가 4월 가요계 컴백한다.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조이뉴스24에 "지코는 4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코의 신보에 블랙핑크 제니가 참여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그 외 사안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제니가 이달 말 공개되는 지코의 10주년 기념 신곡에 피처링 참여하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코는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신곡을 발표하며 자축한다. 또 이효리의 배턴을 이어받아 KBS 2TV '더 시즌즈' 차기 MC로 발탁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