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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데뷔 한 달' NCT WISH "우리 꿈은 지상파 1위→日 도쿄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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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NCT WISH(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가 데뷔 한 달을 맞았다. 지난 2월 21일 데뷔한 NCT WISH는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한 일본 현지화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NCT의 마지막 그룹으로 등장해 양국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첫번째 싱글 'WISH'로 데뷔 2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쥔 NCT WISH는 해외 현지화 보이그룹 중 첫 음악방송 1위 기록을 쓰며 연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NCT WISH는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데뷔 한 달을 맞아 진행되는 미디어 행사 'Wishfull Day'에서 조이뉴스24를 만나 데뷔 소감 및 한일 양국 활동 비화, 음악방송 1위 소회와 다음 활동으로 거두고 싶은 'WISH'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NCT WISH 일문일답 전문이다.

그룹 NCT WISH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WISH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시온은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부담이나 고충은 없나.

(시온) 사실 내가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느릿느릿한 편이라, 처음에 말을 이끌어 나가야 할 때 어색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말하는 것도 점점 편해지고 있다. 최근에 활동이 끝나고 막내 료와 사쿠야가 마리오 게임을 하다가 소파에 앉아있는 날 보더니 '형, 짜증나거나 화나는 일 있으면 참지 말고 우리들에게 말해주세요'라고 하더라. 얘기하면 잘 들어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귀엽고 웃겼고 고마웠다.

◇갑자기 이런 말을 왜 한 것이냐.

(사쿠야) 시온이 평소에도 우리를 많이 챙겨준다. 많이 힘들텐데 우리를 챙겨주는 모습이 멋있어서 많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말했다. (시온이 진짜 짜증내면 어떻게 할 거냐?) 커피와 빵을 사다주겠다.

◇막내 사쿠야의 고충은 없나.

(사쿠야) 막내라서 그런지 형들이 계속 애교를 시킨다. 시간이 남아서 채워야 할 때나 미션을 실패하고 기회를 한 번 더 받아야 할 때 애교를 부리라고 한다. (한 번쯤은 형들이 해도 참 좋을텐데.) 그러니까요!

그룹 NCT WISH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WISH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활동 끝나고 어떤 얘기를 나눴나.

(시온) 1주차 끝나고 한 번, 활동 끝나고 한 번 무대를 리뷰했다. 1주차 때는 준비한 걸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살짝 굳어 있어서 재밌게 즐기면서 하자는 말을 했다. 활동이 끝난 뒤엔 음악방송을 다시 보며 잘한 무대, 못한 무대에 대한 리뷰를 써서 다같이 봤다. 우리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무대는 가쿠란 입은 '인기가요' 무대였다.

◇자발적으로 모여 무대 리뷰를 한 것인가.

(시온) 사실 무대 리뷰는 매니저 형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하하.

◇언젠가 꼭 오르고 싶은 무대가 있다면?

(사쿠야) SM타운을 통해 도쿄돔 무대에 올랐는데 너무 기분 좋았다. 언젠가 도쿄돔에서 우리만의 콘서트를 하고 싶다.

(재희) 도쿄돔에서 샤이니 선배님들 무대를 봤는데 세 분이 도쿄돔을 꽉 채우는 걸 보고 우리도 언젠가 큰 도쿄돔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왼쪽부터) 그룹 NCT WISH 료 사쿠야 재희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그룹 NCT WISH 료 사쿠야 재희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일 국적 차이에서 오는 새로운 문화나 불편한 상황은 없나.

(재희) 아직까지 서로 불편한 건 없다. 같이 장난치며 유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사쿠야)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문화가 재밌었다. 일본에서는 생일이라고 뭔가를 먹는 건 없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멤버들과 편의점에서 못 먹어본 간식들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있다.

(왼쪽부터) 그룹 NCT WISH 리쿠 시온 유우시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그룹 NCT WISH 리쿠 시온 유우시가 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NCT Wishfull day'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라는 이름에서 오는 책임감도 있었을 것이고, NCT라서 좋다는 생각도 했을 것 같다.

(재희) 첫 음악방송 때 NCT 태용 선배님이 현장에 있었다. 태용의 무대를 보면서 NCT로서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같이 NCT라서 좋다고 생각했다.

(사쿠야) NCT 네이션 때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섰는데, 우리가 무대를 잘 해서 뒤이어 나올 형들의 무대를 잘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

◇향후 활동 계획이 있다면?

(재희) 'WISH' 때 녹음이 아쉽고 부족하다고 느꼈다. 열심히 연습해서 칭찬을 많이 받고 싶다. (벌써 녹음 마치고 칭찬 받은 것 아니냐?) 얘기해도 되나? 사실 다음 노래도 좋다. 어려운 노래라서 걱정되긴 하지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

◇NCT WISH의 다음 'WISH'가 있다면?

(시온)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하는게 가장 큰 목표다. 사소한 목표도 있는데 멤버들과 당일치기라도 좋으니 여행을 가보고 싶다. 어릴 적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제주도에 사셔서 자주 간 터라 좋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멤버들과 제주도에 가고 싶다.

(리쿠) 나도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 멤버들과 여행을 가야 한다면 온천이 좋다. 반신욕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재희) 다음 활동 때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사쿠야) 콘텐츠 찍을 때 한국어가 자연스럽게 안 나올 때가 많아서 많이 공부하려고 한다. '주간아이돌'에 또 나가고 싶다.

(재희) 나는 어릴 때 재밌게 본 '아는 형님'에 꼭 나가보고 싶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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