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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제작진, 女범죄자 5人 재조명 '그녀가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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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고유정, 이은해, 엄인숙, 전현주 등 잔혹한 여성 범죄자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5월 크라임 팩추얼 시리즈 '그녀가 죽였다'를 선보인다.

그녀들의 잔혹 범죄사 '그녀가 죽였다'는 '제주 전남편 살인사건(고유정)' '가평 계곡 살인사건(이은해)' '연쇄 보험 살인 사건(엄인숙)'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 살인 사건(전현주)' 등의 에피소드를 독점 취재 자료와 색다른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엮은 크라임 팩추얼 시리즈다.

그녀가 죽였다 [사진=LG U+ ]
그녀가 죽였다 [사진=LG U+ ]

'그녀가 죽였다'는 STUDIO X+U와 '나는 신이다' 제작진이 만나 선보이는 팩추얼 크라임 시리즈 중 첫 작품으로 가족, 이웃 등 주변인과의 관계를 무기로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며 치밀한 범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성 범죄자 다섯 명과 그들의 잔혹한 범죄 사건을 재조명한다. 법정 증언과 진술서 등 팩트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통해 구현된 범죄자들의 목소리,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주변인들의 충격적인 증언들, 입체적으로 구현된 그 날의 범죄 현장 등 사실적인 팩추얼 시리즈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U+모바일tv에서는 5월 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0시, MBC에서는 5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공개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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