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시아가 스킨케어 브랜드 러븀을 모델로 발탁했다.
러븀은 지속가능한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했다. '킹덤:아신전' '고요의 바다' '길복순' '스위트홈2' 등에 출연했고, 올해 중 '스위트홈3' 공개를 앞두고 있다.
러븀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수분 라인의 리뉴얼 소식도 전했다. 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수분 라인 6종 중 4종에 대해 수분공급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하여 촉촉한 보습감을 오래도록 경험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성분, 임상 등 제품력 강화와 함께 제품명, 패키지 등 전반적인 브랜딩 강화를 도모하였다.
브랜드 측은 "김시아는 맑고, 사랑스러운 소녀처럼 느껴지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우수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배우로 러븀 브랜드 또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각인되고 싶은 마음에 모델로 선정했으며, 김시아와 브랜드가 함께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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