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덤,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 플러스 앰플 출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바이오 뷰티 브랜드 노바덤(대표 이태훈)이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 플러스(2X)'를 출시했다.

노바덤은 프리미엄 기초 스킨케어 제품인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프로리졸빙 플러스 세럼(2X)에 이어 미백, 주름, 탄력을 한번에 개선 가능한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 플러스 앰플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 플러스(2X)는 노바덤만의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특허 펩타이드 2종인 카프릴로일헥사펩타이드-74D-메티오닌아마이드와 에스에이치-펜타펩타이드-40에 한국 콜마의 기술력을 담아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이는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 앰플에 비해 특허 펩타이드 성분을 2배 이상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안티에이징 케어 및 피부 트러블에 더욱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세라마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마이크로바이옴, 락토실러스 발효물, 판테놀 등의 유효성분을 더해 △미백 및 광채 △주름개선 및 탄력증진 △피부 트러블 및 홍조 개선 △피부 장벽 강화 △보습 등 5대 스페셜 케어가 가능하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GRMC)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결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회 사용 후 손상된 피부 장벽 63.8% 개선, 피부 붉은기 진정 64.25% 회복, 피부 광채 17.4% 증진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아울러 4주 이상 사용 시, 수분 손실량의 63.8%가 회복되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얻었다.

노바덤 유승우 전무는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기존 부스터 앰플 제품에 비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탄력 성분인 특허 펩타이드와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 특허 펩타이드 물질을 2배 이상 추가했다. 피부 트러블 진정 및 개선은 물론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욱 강화해 피부 본연의 건강과 젊음을 추구하는 뷰티 트렌드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