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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손예진, 박찬욱 신작으로 뭉칠까 "검토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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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뭉칠까.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조이뉴스24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출연과 관련해 "긍정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손예인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병헌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조이뉴스24 DB, JTBC]
이병헌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조이뉴스24 DB, JTBC]

이병헌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24년 박찬욱 감독이 참여한 한중일 합작영화 '쓰리, 몬스터' 이후 세 번째 호흡이 된다. 20년 만에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 이병헌과 첫 호흡이 될 전망. 특히 손예진이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이후 2년 만 연기 활동을 재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예진은 2021년 3월 현빈과 결혼하고 그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은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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