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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최병길PD, 5년만 파경 "이혼조정중, 피로감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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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1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기사로 접하셨겠지만 이혼조정 협의 중"이라면서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서유리 최병길 PD가 이혼 소송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서유리 SNS ]
서유리 최병길 PD가 이혼 소송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서유리 SNS ]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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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리는 30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솔로가 된다"면서 이혼소식을 전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다.

2022년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해 버츄얼 그룹 멤버로 활동했다. 그러나 이후 갈등을 겪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서유리는 지분이 하나도 없다고 호소했고, 최병길 PD는 지분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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