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우원재가 소속사 AOMG와 작별하는 심경을 전했다.
28일 우원재는 자신의 SNS에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 20대는 그냥 AOMG 딱 이 네 글자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내 반짝였던 20대를 돌이켜보니 우리 식구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행복했던 기억들 뿐이라 내 마음 한 구석이 이리 시린가 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혹여 걱정하실까 봐 말씀드리면 나는 언제나 같은 곳에 있을 것이다. 달라지는 것은 없다. 여지껏 나를 지탱해준 AOMG,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사랑하고 고맙다. 앞으로의 우원재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AOMG 포에버"라고 덧붙였다.
![우원재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708d27d52a4752.jpg)
앞서 이날 AOMG는 우원재를 비롯 가수 그레이, 이하이, 구스범스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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