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신은경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7인의 탈출' 후속 시즌으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29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신은경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7인의 탈출' 후속 시즌으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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