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4월 22일 신보 발매 "전곡 작사·작곡, 성장하는 경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4월 22일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보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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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브라이트;찬)'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4월 22일 컴백을 알렸다.

'bright;燦' 첫 콘셉트 포토에는 따뜻한 봄 햇살을 즐기는 이찬원의 풋풋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행복감을 안기는가 하면,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96년생 청춘 그대로인 모습을 표현해 앨범 속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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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은 밝고 눈부신 이찬원의 순간순간은 물론, 찬란하게 퍼지는 따뜻한 감성을 그려낸다. 팬들에게 따뜻한 봄날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찬원의 빛나는 노력이 모여 완성된 '찬란한 빛' 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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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콘셉트 기획과 촬영, 앨범 작업 과정에 힘을 보태며 공을 들였다.

이찬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인 'bright;燦'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콘셉트 기획부터 곡 작업까지 앨범 작업 과정에 전반적으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기대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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