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하윤이 박민영과 드라마 현장에서 거리를 뒀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했던 송하윤, 이기광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배우들 얘기 들어보면 라이벌 관계는 촬영장에서도 서먹하다고 하더라"라고 물었고, 송하윤은 "실제로 그렇다. 연기할 때는 서로 인사도 안 하고 말도 안 섞는다. 연락도 안 한다. 박민영과 거리를 뒀다"고 답했다.
![아는 형님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c421178720ab80.jpg)
이어 "현장에서 거짓말이더라도 안 좋은 말을 주고 받아야 되는 게 상처다. 모르는 사람처럼 현장에서 지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하윤이는 민영이를 많이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이렇게 문자 보낸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고 송하윤은 "분리해야 하니까. 그런 마음 고백은 주고받고 현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처럼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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