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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성인용품 방판 사원되나 "'정숙한 세일즈'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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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소연이 '정숙한 세일즈'를 검토 중이다.

15일 김소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조이뉴스24에 "김소연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숙한 세일즈'는 긍정 검토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소연이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배우 드라마 수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소연이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배우 드라마 수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는 1990년대 방문 판매 사원들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 김소연은 성인용품을 방문 판매하는 정숙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세 시즌에 참여했으며, 2021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가장 최근작은 2023년 '구미호뎐 1938'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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