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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동식 수중촬영감독 "지구 곳곳의 바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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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동식 수중촬영감독이 32년 경력으로 시네마톡 어워즈 그랜드슬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김동식 수중촬영감독과 프리다이버 박태현이 출연했다. 지난해 '독도평전'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고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모리셔스로 함께 떠난다.

아침마당 김동식 수중촬영감독 [사진=KBS]
아침마당 김동식 수중촬영감독 [사진=KBS]

아침마당 프리다이버 박태현과 김동식 수중촬영감독 [사진=KBS]
아침마당 프리다이버 박태현과 김동식 수중촬영감독 [사진=KBS]

김동식 감독은 "초반 연애 오락프로그램에서 일하다 2000년 '환경스페셜'을 통해 지구 곳곳의 바다를 촬영 중이다"라며 "지난해 '독도평전'과 현재 방송 중인 '빙하' 수중촬영을 전담했다"고 했다.

35세 프리다이버 박태현은 바닷 속에서 문워크를 선보이는 '바닷속 마이클잭슨'이다. 그는 "자유형 단거리 선수 출신"이라며 "김동식 감독을 만나 '독도평전'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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