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파격 브라톱 입고 탄탄 복근 자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제시카가 여행을 추억했다.

11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양이 바다에 키스하는 곳에서 만든 추억"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청바지를 입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했다. 지난해 11월 미니 4집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