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부부연기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부부연기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a7cebbaaf286b.jpg)
김수현은 김지원과 호흡에 대해 "다 공감할 것 같은데 김지원이 사람이 참 선하다. 현장에서 연기할 때나 안 할 때나 참 배려심이 참 깊다"라며 "그래서 별명을 배려의 여왕이라고 했다. 또, 집중력의 여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작은 체구에서 에너지가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고마워했다.
김지원 역시 김수현을 애드리브의 왕이라 칭하며 "재미있고 유쾌한 분이셔서 그런 에너지를 많이 받으며 촬영했다. 초반에 너무 많은 걱정과 근심을 들고 현장에 갔는데 호흡을 맞추며 긴장이 풀리는 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