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 쾌거를 이뤘다.
미국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열세 번째 미니음반 '위드 유-스'(With YOU-th)가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트와이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1836aeb5876f6.jpg)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과 카네이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Vultures 1) 등과 같은 쟁쟁한 앨범을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이라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팝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진스, 에이티즈에 이어 여덟 번째다. K팝 걸그룹으로는 블랙핑크와 뉴진스에 이어 세 번째다.
트와이스는 지난 달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와 타이틀곡 'ONE SPARK'(원 스파크)를 발표했다. 신보는 23일, 24일, 25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새 앨범 'With YOU-th'는 음악팬들의 약 94%의 득표율을 얻으며 금주 발매된 가장 좋아하는 음악으로 선정됐다. 피플, 그래미 등 각종 해외 매체에서 트와이스의 신보에 담긴 메시지와 함께 그들의 월드와이드 행보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 27개 지역 49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를 진행하고 있다.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7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입성에 빛나는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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