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여권 농담에 웃음을 터트렸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는 티모시 살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펭수는 "한국 팬들이 돌아가지 말라면서 여권을 뺏자고 한다"고 말했고, 티모시 샬라메는 "제 여권은 금고에 잘 숨겨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모시 샬라메는 "꿈만 같다. 다시 한국에 와서 너무 좋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젠데이아는 “저희는 엄청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손으로 만든 귀여운 선물도 받았다"고 말했다.
오스틴 버틀러 역시 "여기에 와서 너무 감사하고 모두가 사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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