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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ALL 트로피 보유자+6팀 남자가수 "흡사 내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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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데뷔 25주년을 맞은 아티스트 김범수 특집을 선보였다. 경연자로는 6팀 모두 남성으로 구성됐다.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46회는 ‘아티스트 김범수 편’으로, 포레스텔라, 산들, 서은광, 임한별, 김동현, 육중완 밴드가 경연자로 나섰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불후의 명곡 [사진=KBS]

이날 경연자 6팀은 모두 트로피 보유자로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텔라가 13개 트로피를 보유한 가운데, 육중완밴드가 11개, 산들, 서은광은 4개, 그리고 김동현과 임한별은 1개의 트로피를 받은 바 있다.

육중완밴드는 "김범수가 우리같은(?) 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었다"라고 했고, 이찬원은 "노래만 잘해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걸 김범수가 문을 열어줬다"고 부연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자들은 "김범수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수답게 남자로만 구성됐다"며 "흡사 내무반 분위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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