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자. 육회를 꼭 먹어야겠다는 막둥이ㅋㅋ"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을 위한 한상 차림이 담겨 있다.
앞서 최동석은 이날 "아이들 놀러가기 전에 집에 온다기에 좋아하는 것들 장봐오는 길"이라며 아이들과의 재회를 예고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양육권 문제로 갈들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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