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노윤서와 블랙핑크 지수가 까르띠에 파리 이벤트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까르띠에의 아이콘 트리니티(Trinity) 컬렉션이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주요 템플 부티크가 위치한 뉴욕, 런던 그리고 파리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뉴욕, 런던에 이어 대미를 장식한 파리 이벤트는 7일(파리 현지 시간) 프티 팔레에서 열렸다.
곧 공개될 새로운 캠페인의 주인공인 까르띠에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폴 메스칼, 잭슨 왕, 야라 샤히디, 라브린스를 비롯해 배우 노윤서, 제이크 질렌할, 라미 말렉, 엠마 코린, 모니카 벨루치, 데바 카셀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티는 싱어송라이터 라브린스, 시아, 디플로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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