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아유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산부 필라테스 시작했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몸이 무거우니까 점점 굳어지는 등과 어깨 좀 풀어볼까, 근데 오랜만에 운동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요"라고 덧붙였다.
![아유미 [사진=아유미 SNS]](https://image.inews24.com/v1/bf9833cc82dd51.jpg)
공개된 사진에는 D라인을 드러내며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