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자산관리 전문가 이영주가 노후를 위한 자산설계를 설명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 이영주 자산관리 전문가는 "돈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금이다. 목돈은 내가 지켜야 하는 돈. 연금은 나를 지켜주는 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소 노후 생활비는 2인 기준으로 월 251만원이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 주택연금. 기초연금을 활용하라"라면서 "주택연금은 3억짜리 집에 살면 월 30만원 9억짜리 집에 살면 월 120만원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노후 의료비 목적으로 의료비 통장을 마련하라" "자녀걱정을 해결하려면 경제교육을 시켜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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