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호선 교수가 마음까지 젊어지는 네가지로 '막공나만'을 강조했다. '막공나만'은 '막아라 질병을, 공부하라, 나가라, 만나라'였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심리학과 이호선 교수가 젊게 사는 방법을 강연했다.
이호선 교수는 "최근 여성 평균나이는 90세를 넘었고, 남성은 86세를 넘었다"면서 "나이에 맞게 살면 골골 100세다. 내 나이보다 젊게 살아서 내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게 사는 비결로 '막공나만'을 강조했다. '막공나만'은 '막아라 질병을, 공부하라. 나가라. 만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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