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혜정이 전원생활을 만끽하며 사는 삶을 고백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전원일기' 복길엄마로 유명한 배우 김혜정이 출연했다.
김혜정은 "전원일기 마지막 촬영지에 터를 잡고 20여년간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정은 1천여평의 전원주택을 직접 꾸리며 살고 있다고.
이어 그는 "성정이 자연을 좋아한다. 연기하는 순간 외에는 연기자(라는 사실을) 잊고 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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