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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조승연, 절체절명의 위기…고려vs거란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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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조승연이 '고려거란전쟁'에서 거란에 도착하자마자 생사기로에 놓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8일 밤 방송되는 KBS2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는 현종(김동준 분)의 친조 이행을 막기 위해 거란으로 향한 김은부(조승연)가 절체절명 위기를 맞는 장면이 그려진다.

28일 밤 방송되는 KBS2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 사신으로 간 조승연(김은부 역)이 거란에서 고초를 겪고 있다. [사진=KBS2 '고려거란전쟁']
28일 밤 방송되는 KBS2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 사신으로 간 조승연(김은부 역)이 거란에서 고초를 겪고 있다. [사진=KBS2 '고려거란전쟁']

앞서 거란 사신으로 자청한 김은부는 강감찬(최수종)이 지은 표문을 들고 거란으로 향했다. 그러나 고려가 또 다시 사신을 보냈다는 전령을 받은 야율융서(김혁)는 내부 반란을 숨기기 위해 고려 사신의 목을 베라고 해 극강의 스릴을 안겼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관모가 벗겨진 채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있는 김은부와 그를 내려다보는 소배압(김준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은부는 거란주를 설득하기 위해 현종이 곧 친조를 이행할 것이라며 고군분투하지만, 고려의 속셈을 눈치 챈 야율융서는 거란의 사신이 고려로 가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며 불안감을 조성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거란의 사신들과 고려의 신하들이 술상에서 마주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전쟁을 치를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거란은 전쟁 선포로 고려를 속인 뒤 강동 6주를 내어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강감찬은 갑자기 강동 6주를 요구하는 거란의 속내를 의심하기 시작, 거란의 의중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운다. 거란 사신 역시 친조를 이행하지 않은 것을 명분으로 고려를 압박해 나간다. 속고 속이는 양국의 팽팽한 신경전 속 과연 고려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김한솔·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비브스튜디오스) 22회는 28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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