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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브라이언 "2월 전원주택 착공...면적 292평·수영장 크기만 20평"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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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브라이언이 전원 주택을 짓는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브라이언, 홍수현,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이제 곧 전원 주택러가 된다"며 "지금 사는 집 7분 거리에 집을 짓는다. 2월 착공해서 8월에 끝난다"고 근황을 전했다.

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양세형은 "대지 면적 엄청나다고 하던데"라고 했고, 브라이언은 "292평이다. 설계 도면을 직접 그렸다. 내일 3D를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궁금해하는 출연진들에게 "나중에 초대하겠다. 풀 파티를 할 예정이다. 수영장 크기만 20평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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