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외계+인 ' 2부의 최동훈 감독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눈부신 케미, 화려한 액션, 역대급 볼거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풍성한 재미로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동훈 감독이 영화 '외계+인' 2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08647978bd6202.jpg)
이에 최동훈 감독은 17일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최동훈 감독은 개봉 이후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한편 특유의 입담으로 '외계+인' 2부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 2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물론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을 전하며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