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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NS' 감독 "매 회 새로운 불륜+베드신 등장…요즘 시대 필요한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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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LTNS'가 매 화 새로운 불륜 커플의 등장과 다른 베드신을 예고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감독 임대형·전고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임대형, 전고운 감독과 배우 이솜, 안재홍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LTNS'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LTNS'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LTNS'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 분)과 사무엘(안재홍)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이다. 현실이 고될수록 사나워지는 아내의 모습이 두려워 잠자리마저 피하던 우진이 불륜 커플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가져오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임대형 감독은 "LTNS는 롱타임노섹스의 약자이다. 섹스리스 부부가 만날 때마다 섹스를 하는 불륜 커플을 쫓아다니며 그들을 협박하고 갈취한 돈으로 생활비로 쓰고 떨어진 집값을 충당하면서 점점 범죄에 심취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각 화마다 새로운 불륜 커플이 등장하는데 다양한 양상이 있다. 베드신도 각기 다르게 연출돼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임 감독과 대본을 공동작업한 전고운 감독은 "글을 쓸 때 스토리라인을 잡히는 것이 어려웠고, 대사를 쓰는 과정은 수위조절을 하며 썼다. 공동작업이라 생생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공녀' 이후 파격 소재를 택한 이유를 묻자 "'LTNS'도 나름 감성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감성의 장르는 다양하다. 요즘 시대에 필요한 자극과 풍자를 담고 싶었다. 블랙코미디는 좋아하는 장르였고, 무조건 재미있고 의미있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LTNS'는 19일 정오에 1-2화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마다 2화씩 총 6화가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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