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금강산도 젤라또"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깊게 파인 상의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금강산도 젤라또"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깊게 파인 상의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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