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임채무가 저작권료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방학 특집으로 임채무가 손자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도 손자들과 함께 등자했고, 두 사람은 경기도 양주로 손자들과 먹방 여행을 떠났다.
임채무는 "제가 24집까지 낸 가수다. 지금은 노래를 접고 작사만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자아냈다.
이어 "5~6곡 작사했더니 저작권료가 한달에 80~100만원 나온다"고 자랑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임채무가 저작권료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방학 특집으로 임채무가 손자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도 손자들과 함께 등자했고, 두 사람은 경기도 양주로 손자들과 먹방 여행을 떠났다.
임채무는 "제가 24집까지 낸 가수다. 지금은 노래를 접고 작사만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자아냈다.
이어 "5~6곡 작사했더니 저작권료가 한달에 80~100만원 나온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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