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 전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방탄소년단(BTS)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뷔는 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푸른 컬러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과 상의 탈의 등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뷔는 지난달 11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논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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