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5일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HAPPY NEW YEAR!"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올 한 해도 소소하고 따뜻한 행복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무탈한 해 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듬뿍 듬뿍 한가득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 언니,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지민과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는 언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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