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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출신 지수, 2일 득남…"사랑해 아들, 이제 애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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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엄마가 됐다.

지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태어난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수가 19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밀병기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수가 19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밀병기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수는 "따뜻하고 너무너무 작았던 너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며 "사랑해 아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뽀숭이(태명)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나 이제 애 엄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지수는 지난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지수는 지난 2012년 그룹 타히티로 가요계 데뷔했으나 2017년 팀을 탈퇴하고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했다. 지난 2021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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