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와 덱스가 '2023 MBC연예대상' 신인상을 공동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전현무와 이세영, 덱스의 진행으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남자 신인상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덱스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김대호가 공동 수상했다.
![방송인 덱스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70061312af728.jpg)
덱스는 "신인상 꿈만 같다. 대본에 나와있질 않아서 알 수도 없었고 기대도 안했다. MBC 막내 아들이라고까지 칭해주셔서, 가진 능력에 비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신인상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태계일주'를 이야기 하며 "하고 싶은 말은 기안84가 할 것이다"라며 UDT 대원들에 기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덱스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551817335fd0f.jpg)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가 첫 직장인데 많은 방송을 만들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제가 직장인으로 껄끄러운 후배였고 동료였고 선배였는데 잘 다독여주신 아나운서국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불평해왔는데, 오늘만큼은 행복해서 24시간이 모자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자 신인상은 '세치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중인 풍자가 수상했다. 눈물을 펑펑 쏟은 풍자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제될까 걱정하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남자신인상 후보에는 '나혼자산다' '학연' 김대호, '쇼음악중심' 영훈, '전지적참견시점' '태계일주' 덱스, '구해줘홈즈' '나혼자산다' 이유진, '쇼 음악중심' 이정하 등이 올라 경쟁을 펼쳤다.
여자 신인상 후보에는 '전지적 참견시점' '학연' 권은비, '쇼 음악중심' 설연, '학연' 이은지, '나 혼자 산다' 지효 '전지적 참견시점' 풍자가 올랐다.
라디오 부문 신인상은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의 김일중, '2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재재,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테이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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