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차승원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릴레이 GV에 뜬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오는 1월3일과 1월4일 릴레이 GV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1월3일 진행되는 메가토크에는 황현필 선생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역사 전문가인 두 사람이 함께 이순신 장군과 노량해전, 그리고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에 대해 깊이 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1월4일 진행되는 GV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의 진행 하에 배우 차승원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한민 감독과 각별한 사이인 차승원은 이번 GV를 통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진심 어린 후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차승원 역시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에 대한 시선을 전할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으며,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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