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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김영대 "2023년, 온통 '낮뜨달'이었다…첫사랑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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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영대가 "2023년은 온통 '낮에 뜨는 달'이었다"라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아우터유니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영대는 "올해는 남은 게 '낮에 뜨는 달' 뿐이라, 기억나는게 온통 '낮에 뜨는 달'이다"라며 "3월 대본을 받고 4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10월 말까지 촬영장에 있었고, 엊그제 비로소 드라마를 마쳤다. 정말 모든 걸 쏟아부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영대가 '낮에 뜨는 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아우터유니버스]
배우 김영대가 '낮에 뜨는 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아우터유니버스]

ENA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김영대는 극중 현생의 톱스타 준오이자 전생의 신라 대장군 도하 역을 맡았다. 가야 유민 출신의 한리타(표예진 분)와 슬프고 잔인한 인연으로 조우한다.

김영대는 "드라마 본방을 챙겨볼 수 있는 날은 본방을 사수하고, 바쁠 땐 퇴근하자마자 OTT로 챙겨보고 (여러번) 돌려봤다. 최대한 드라마가 나오자 마자 빨리 보고 싶었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준오 캐릭터를 사랑했어요. 철이 없긴 하지만 심성은 착하고 사랑스러운 친구거든요. 마지막회에 준오가 나오니 반가웠어요. 그간 도하를 계속 연기하다보니 감정이 너무 진하고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준오를 연기하다보니 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그는 차기작 촬영 및 해외 시상식 참석 등으로 아직 마지막회를 시청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마지막회를 못 본 건 일정 때문만은 아니라고. 그는 "드라마가 끝난 게 아쉽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마지막회를 아껴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우 김영대가 '낮에 뜨는 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아우터유니버스]
'낮에 뜨는 달' 김영대 [사진=ENA]

그는 "정말 많이 힘들었고, 여러모로 도전이었던 작품"이라면서 "힘들었던 만큼 애정이 컸고, 기억도 많이 남는다. 정말 많은 의미를 갖는 작품"이라면서 "연기한 캐릭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동고동락했다. 마치 첫사랑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낮에 뜨는 달'은 지난 14일 14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김영대는 현재 '손해보기 싫어서'와 '완벽한 가족'을 촬영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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