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팬텀싱어4' 우승 팀 리베란테의 첫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리베란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La Libertà'가 1월 20일, 2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2회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리베란테의 '팬텀싱어4' 우승과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이다. 오는 12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앨범 'La Libertà'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며, 미니앨범의 수록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곡들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리베란테 이름의 의미처럼 '자유롭고 빛나는' 무대들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리베란테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La Libertà'를 발매한다. 지난 28일 선공개 발매된 윈터 스페셜 싱글 'This Winter(첫 겨울)'를 포함해 자유와 희망을 노래한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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