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윤진서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윤진서는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년 동안 배우지망생에서 배우 아내 엄마의 모습을 모두 남겨준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남겨진 시간의 흔적이 더 깊은 말로 들릴 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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