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영국 런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런던 갔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블루종에 데님을 매치해 힙한 스타일을 연출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참석했다. 당시 블랙핑크는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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