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튜버 덱스와 배우 이세영이 방송인 전현무와 'MBC 방송연예대상' 3MC로 나선다.
24일 MBC는 조이뉴스24에 '2023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전현무와 이세영, 덱스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29일 방송된다.
덱스는 올해 '솔로지옥2'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태계일주3'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세영은 24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한다. 그는 앞서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전현무는 MBC 방송연예대상 진행의 중심을 맡는다. 전현무는 현재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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