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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유망 중기 민간후속투자 누적 1조7233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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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지원받은 기업의 민간 후속 투자 유치액이 누적 1조7233억원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진공은 2008년부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전환사채(CB)나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형태로 자금을 지원해왔다. 중진공은 200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976개사에 8126억원의 성장공유형 대출을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중진공은 침체한 투자시장에 대응하고자 올해 투자예산 규모를 60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확대했다. 국책 연구소 등과 협업해 초기 투자 지원 확대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지원기업이 민간에서 후속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창업 초기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기업 ▲글로벌 유망기업 ▲재도약 지원기업 ▲신사업 전환 기업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등 주제로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올해 시큐센 등 3개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등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2650억원의 민간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진공은 기술 유망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매년 지원기업의 기업공개라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민간 후속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공유형 지원기업의 혁신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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