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에스파 윈터가 폴로 랄프 로렌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랄프 로렌 코리아는 50여 년의 긴 역사 만큼이나 정통성을 인정 받는 랄프 로렌 그룹의 명실상부 대표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의 앰버서더로 에스파 윈터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윈터는 포니 로고의 케이블 스웨터,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홀리데이 브이넥 드레스와 폴로 ID백을 사랑스럽게 매치했다.
랄프 로렌 코리아는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걸그룹 대표 올라운더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윈터야말로 폴로 랄프 로렌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주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귀족적인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앰버서더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에스파는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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