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정동원, 20억대 주상복합 아파트 구매…임영웅 이웃 됐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임영웅과 이웃 주민이 됐다.

정동원은 최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 폴리스 한 세대를 20억 원대에 매입했다.

배우 정동원이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정동원이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9월 가수 임영웅이 매입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임영웅은 이 건물 최고층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현급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 이제는 이웃 주민이 돼 눈길을 끈다. 임영웅 외에도 가수 하하, 별 부부, 정형돈 등이 거주하고 있다.

앞서 정동원은 청담동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터. 올해 만 16세인 정동원은 20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영앤리치'가 됐다.

한편 정동원은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주연을 맡았고, 연말 콘서트 '연말총동원'을 앞두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동원, 20억대 주상복합 아파트 구매…임영웅 이웃 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