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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이선균 다리털·베이비몬스터 아현·송호범 추모·제니 50억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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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이선균, 다리털 검사 '감정불가' 판정…마약 혐의 입증 난항

마약 투약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이 4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약 투약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이 4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의 다리털 정밀감정을 통한 혐의 입증에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의 다리털을 정밀검사한 결과 "(체모) 중량 미달로 (마약류)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이선균을 다시 소환해 조사하면서 다리털을 추가 채취해 감정을 의뢰하는 방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선균은 앞서 마약류 간이시약검사와 모발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리털은 염색과 탈색 등의 영향을 받는 모발보다 더 오랜 기간의 마약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박유천 역시 다리털로 마약 투약 덜미를 잡혔습니다. 다리털 검사 결과는 최종 투약 여부를 가릴 수 있는 중요한 물증이었으나, 감정불가 판정이 나오면서 사실상 혐의 입증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비판론과 함께 수사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선균,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수사와 관련, 경찰이 명확한 물증 없이 진술만 믿고 무리하게 조사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관계자는 13일 정례 간담회에서 "마약범죄 수사는 국립과학수사원 감정 결과뿐 아니라 관련자 진술, 포렌식 자료 등을 종합해 혐의 유무를 판단한다"며 "현재까지 (마약 간이시약 검사)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무리한 수사라고 단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한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기 전인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 해상 사실이 알려져 수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계속 수사하겠다"고 수사 의지를 전했습니다.

◇ 베이비몬스터 6인조 데뷔…YG "아현,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 전념"

베이비몬스터 아현 [사진=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 아현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 직전 멤버 아현이 탈퇴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베이비몬스터는 루카·파리타·아사·하람·로라·치키타까지 여섯 멤버로 오는 27일 데뷔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동시 공개한다"고 6인조 데뷔를 알렸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함께 준비해온 아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신중히 논의한 끝에 당분간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아현의 탈퇴를 공식화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현을 베이비몬스터의 일원으로 소개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아현이 충분히 회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YG에서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오는 27일 데뷔합니다. 태국인 멤버 치키타와 일본인 멤버 아사의 개인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 원투 송호범, 故 오창훈에 작별 인사 "아프지 않을 그 곳에서 영면하길"

원투 오창석 빈소에 차려진 영정 사진. [사진=송호범 SNS]
원투 오창석 빈소에 차려진 영정 사진. [사진=송호범 SNS]

원투 송호범이 절친했던 동료 故 오창훈에 애틋한 작별인사를 전했습니다.

송호범은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 창훈이형 가는 길 꽃길로 가득 채워 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린다"라며 "이제는 아프지 않을 그곳에서 편안히 영면하길 기도한다"라는 추모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오창훈 #R.I.P #원투 #송호범 #ONETWO'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도했습니다.

송호범이 게재한 사진에는 김종국과 박진영, 이석훈, 코요태, 탁재훈, DJ DOC, 강원래, 춘자, 더원 등 연예계 동료들이 보낸 근조 화환이 빼곡히 걸려있습니다.

오창훈은 지난 14일 오전 6시 30분 강북삼성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향년 47세. 고인은 대장암과 신경내분비암 투병 중 최근 수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으나, 상태가 악화돼 비보를 전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7호실이며,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엄수됩니다.

◇ 블랙핑크 제니, 한남동 고급빌라 샀다…50억 현금 매입

블랭핑크 제니와 라테라스 한남 모델하우스 [사진=제니SNS, 라테라스 한남 홈페이지]
블랭핑크 제니와 라테라스 한남 모델하우스 [사진=제니SNS, 라테라스 한남 홈페이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남동 고급빌라를 50억원에 매입했습니다.

제니는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 라테라스한남을 50억원에 현금 매입하고 전입 신고까지 마쳤습니다.

제니는 2021년 2월 10%인 5억 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2년 5개월 후에 잔금 45억원을 치렀습니다.

제니가 구입한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으로 방 5개, 욕실 3개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제니는 이곳을 매입하기 전 유엔빌리지 내 더하우스에 임대 거주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 완공된 라테라스한남은 한남동에서도 단지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우수한 곳으로, 배우 이종석이 나인원한남으로 이사 가기 전까지 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니는 지난 8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됐고,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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