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3층으로 된 핑크 하우스를 공개했고, 마당에는 장독대가 즐비했다. 제작진이 정원을 칭찬하자 "그게 이 집의 매력이다. 그래서 여기 산다. 산이 좋은 게 계절을 알려 준다"고 자랑했다.
2층에는 손님을 맞이하는 다이닝룸이 있었고,이혜정은 거기서 요리 수업도 한다고 밝혔다. 또 약 3만개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시집 올 때 어머니가 선물해준 찻잔 세트를 자랑하며 "어머니가 이방자 여사님과 교류하실 때라 만들어주신 거다. 잘 가지고 있다. 안은 그대로인데 겉은 녹이 슬었다”고 말했다. 그 외도 명품백 반값 정도는 된다는 개다리소반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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