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지우부터 정동원까지 '뉴 노멀' 열혈 홍보에 나선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주연 배우와 정범식 감독이 개봉을 맞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8일 개봉일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뉴 노멀'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는다.
또한, 같은 날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에는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최지우,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정범식 감독이 함께 한다. 이들은 캐스팅 비하인드부터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 등 다채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뉴 노멀'은 11월 8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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