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배나라 측이 '약한영웅2'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조이뉴스24에 '약한영웅' 시즌2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배우 배나라가 '약한영웅' 시즌2 주연 물망에 올랐다. [사진=YY엔터터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99d48fa7a84be.jpg)
지난 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분), 범석(홍경 분)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로, 공개 즉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지훈, 최현욱, 홍경, 이연, 신승호 등 신예 배우들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원작 못지 않은 강렬한 전개와 연출로 호평을 끌어냈다. 이에 연시은 역 박지훈은 청룡시리즈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선 베스트 OTT 오리지널을 수상하며 시즌2를 예고했다.
시즌1이 원작 웹툰 속 연시은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시즌2에서는 더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배나라가 박지훈과 함께 할 새로운 주인공으로 거론된 것.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성수소자 탈영범 장성민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배나라가 '약한영웅' 시즌2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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