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추성훈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2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은 최근 성수에서 열렸던 의류 브랜드 팝업스토어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추성훈은 직원들에게 행사의 중요성을 전하며 "지금까지 내가 번 돈 다 들어갔다"라며 "완판이 목표다. 대신 보너스를 줄게"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BTS 정국, 이정재, 장근석, 차승원, 하지원, 김희철, 최시원, 임시완, 광희 등 수많은 스타들이 VIP로 초대됐다. 다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시상식급의 라인업을 자랑한 것. 하지만 영상 속 사진엔 전현무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를 발견한 전현무는 "나도 갔잖아"라며 "광희 자리엔 넣어줘야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실제로는 정국, 장근석, 임시완 등은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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