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손태진의 공식팬카페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4921만7000원을 기부했다.
20일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손태진 공식 팬카페 '손샤인 SonShine'으로부터 치료비 49,217,000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손샤인 SonShine'은 10월20일 손태진의 생일을 맞아 862명의 팬이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난 9월 '참 좋은 사람' 음원 발매를 기념하여 519매 헌혈증 기증에 이어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전액 소아암 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에 사용 될 예정이다.
![손태진 '참 좋은 사람' [사진=뉴에라프로젝트]](https://image.inews24.com/v1/fb5d05e40020ed.jpg)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자 MBN '불타는 트롯맨' 초대 우승자인 손태진은 클래식과 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엔 '참 좋은 사람'을 발매했다.
기부에 참여한 '손샤인 SonShine' 측은 "생일을 기념하며 손태진을 함께 응원하는 팬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손길을 모을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응원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수 손태진과 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문화 학산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태진은 MBN '장미꽃 필 무렵'과 '불타는 장미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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