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자연다큐와 코미디의 신박한 이종결합으로 주목받은 '지구별 별책부록'이 20일 결방된다.
17일 KBS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2부작 '비공개 다큐-지구별 별책부록'이 이번주 휴방한다"라며 "다음주 2회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나 편성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지구별 별책부록'은 자연다큐와 코미디의 신박한 이종 결합. 코미디의 힘을 빌려, 우리의 모든 것인 자연 그리고 지구를 더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 '꽁트 장인' 유세윤이 70년동안 연구해온 생물학 박사로 분해 흥미를 더한다.
2부작으로 기획된 '지구별 별책부록'은 앞서 13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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